네 고객님.
고객님은 정상참작할 만한 사유가 전혀 없고,
음주전력이 많아서
구제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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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행정사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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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내용==================
3월 17일 03시 30분경에.. 장인어른 소유의 로체차량으로
집에서 두블록 떨어진 곳에서 회식을 했기에..
회식 후 가까운 거리고 술도 얼마 먹지 않아..
괜찮을거라는 생각에 운전했다가..
가는길에 음주 단속에 걸려서 수취가 0.078로 정지수치가
나왔으나.. 2001년 7월이후에 면허 취소
3번째라서 취소라고 40일 임시 면허증을 받았습니다.
20002년에 음주 수취 0.08로 정지수치였으나 사고가 발생하여
면허 취소 6개월후 사면..
2004년 음주수치 측정거부로 면허취소되어 2006년 9월에 면허취득
이번에 3번째여서 무조건 취소라고 합니다..
차가 없이는 출퇴근이 힘든 곳에 직장이 있으며..
매일 야근으로 인하여 퇴근시에도 차량이 없이는
이동이 불가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상습 음주라는 이름으로 면허 취소 되는건
좀 부당하다고 생각되는데요.. 구제가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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